'칼부림 경찰 방관 사건' 뉴스

'칼부림 경찰 방관 사건' 뉴스





 

 

돌로 머리를 내리치고





 

맥주병으로 머리를 내리 치고





 

흉기로 목을 3번이나 찌름







 

경찰 출동 (왜 혼자 옴?)




 

범인 담배 피는거 구경하는 경찰




 

범인 다시 들어와서 폭행 (경찰 여전히 구경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슌찌 2019.09.17 14:09
해당견찰 가족도 똑같이 당해라
넣다넣다넣다 2019.09.18 00:25
경찰 좆같이.뽑아데니까 저디랄들이지 병린들
문제가 뭘까요.
요즘세대로 분석해도 될까요.
공무원의 사명감이 없는듯 합니다.
조국애가 없어요. 용기도 없고
총 있지 않아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14 현재 일본에서 폭로 터졌다는 츄르 회사 댓글+1 2024.04.14 4719 6
19813 정말 심각하다는 미국 사회의 양극화 댓글+9 2024.04.14 3802 5
19812 현재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댓글+8 2024.04.14 3325 7
19811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노상방뇨들 댓글+10 2024.04.14 3683 4
19810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결말 댓글+4 2024.04.13 3489 8
19809 유명 아이돌 “성추행 무마해줄게” 방송작가에 26억 뜯겼다 댓글+2 2024.04.12 4078 1
19808 파주 여성 2명 사인은 교살…"앱으로 알바 구하려 만나" 2024.04.12 2931 2
19807 벚꽃시즌마다 개판난다는 마포의 한 주택가 댓글+6 2024.04.12 3847 7
19806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댓글+5 2024.04.12 4464 8
19805 소래포구 유튜버 통제 입간판에 대한 상인회 입장 댓글+1 2024.04.11 3748 3
19804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댓글+1 2024.04.11 3743 2
19803 최근 논란인 제주도의 아파트 댓글+2 2024.04.11 4051 10
19802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댓글+1 2024.04.11 4627 16
19801 은근 잦은 우회전차선 싸움 댓글+13 2024.04.11 3461 7
19800 빌트인 가구업체 10년동안 담합으로 나눠먹음 댓글+3 2024.04.11 2839 9
19799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댓글+2 2024.04.11 32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