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임명 재가

조국 임명 재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yunmin 2019.09.10 17:29
[@샤랄라] 저도 바미당이 하태경이나 좀 정신차리고 얘기하는 보수들이 좀 있길래 괜찮게 보다가 이준석이나 병;;신같은넘들이 많아서 영.... ㅋㅋㅋㅋ
000r 2019.09.09 19:51
자한당 꼭두각시새ㅐ끼들 아주 잘 움직여주는구나 진짜. 자한당도 꼭두각신데 거기 따라서 움직이는게 참..
어흥곰이다 2019.09.09 21:03
문재인대통령 화이팅!
Viajante 2019.09.09 21:47
법이란것이 완벽하게 우릴 지켜주는게 아닙니다.

진영논리가 뭐가 심해졌나요? ㅋㅋ 우리나라? 아직도 동서 구분된 나라 아닙니까? ㅋㅋ
Fbrother 2019.09.09 22:00
여기도  선동하는 노예  , 거기에 동조하는  노예  .....나경원네  운전기사 같은 소리하는 놈들이 있네....ㅎㅎ  개독+ 일베는  노답이다
모래배낭 2019.09.10 02:40
와 다시 한번 조국 관련으로 댓글들이 춤을 추는구만.
내 생각으로 조국이 법무장관이 안 되길 바라지만 그 이유는 조국에게 하자가 있어서도 아니고 도덕성에 흠결이 있어서도 아님.
첫째: 조국 관련 의혹 중에 사실로 확인된 건 그 딸의 입학과 학사행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건데 그건 조국의 책임인지 확인되지 않았음.
둘째: 그럼에도 조국이 법무장관이 안 되길 바라는 건 조국이 하려는 개혁이 불철저할 수 있다는 판단임.  그 이유는 특혜와 편법으로 외고와 대학을 보낸 과정이 개혁적이지 않다는 판단임.
셋째: 그럼에도 이번 임명을 반대하지 않는 이유가 있음. 두번쨰 사항으로 조국을 비난할 수 있는건 자기 인생이 조국보다 떳떳하다는 확신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봄.
 즉 자한당이나 언론매체에서 조국의 잘못을 논하는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정도가 아님. 자기도 그렇게 못 살면서 조국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함. 주제도 모르면서 무슨 고상함을 논하나?
다만 젊은 대학생들이 개혁을 위해서 반대하는 건 인정할 수 있음. 아직 세상을 잘 모르니까.
 하지만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보면 취직청탁까지 하고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수없는 잘못을 저지른 자한당, 이런걸 끝까지 건드리지 않는 언론 매체 이런 것들은 무슨 개혁의 자격을 논하나?
그리고 30, 40대에게 욕한 건 당신의 자유겠지. 하지만 한가지는 꼭 기억하기 바람.
 당신도 나이 먹어. 그리고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게 돼.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아. 20대의 조국처럼 세상을 바꿔 보겠다고 자기 인생을 걸 수 있나? 그렇게 용기 있게 살면서 처자식도 건사할 수 있기를 바람.
펜포트 2019.09.10 12:16
[@모래배낭] 답답아. 다른당이 나쁘니까 조슾이 되는게 괜찮다는 얘기냐? ㅎㅎ
그런 방식의 합리화만 조슾을 응원할 유일한 이유라는거잖아? 이 답답아. 후보자가 조슾밖에 없는줄 아나본데, 다른 후보자들은 뭐가 되냐. 자질이 없는 사람 필터링도 없는 무능무뇌정부. 피의자가 될 수 있는데 법무부장관이라니 ㅎㅎㅎㅎㅎ
Hyunmin 2019.09.10 17:24
[@모래배낭] 인터넷커뮤니티에서 가장 정상적인 댓글을 봤네요.
탈출은지능순 2019.09.10 07:00
벌레들 오지네 병진들
니네집가서 놀아
뭔 논리가 1이라도 맞아야지 참..
펜포트 2019.09.10 08:56
이번 조국사태의 순기능이 아직도 문빠탈출 안한 사람들은 호남,종북 두가지만 문빠로 남았다는것. 이 글 밑에 독재자 찬양하는 사람 글읽을 때 참고하세요. 지역감정, 색깔론만 남은 불통자들을 색출한 순기능.
000r 2019.09.25 17:06
[@펜포트]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이새ㅐ끼그냥 일베수준으로 매국정신가진새ㅐ끼네;; 자한당따까리새ㅐ끼 그렇게 살지마라 문빠문빠거리는새ㅐ끼들 어디서 떡고물떨어지길래 지지층와해시키고지ㅣ랄이지?
ewlgheog 2019.09.11 00:57
문재인 대통령 화이팅! 조국 화이팅! 검찰 조지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31 20대 남성이 불난 아파트에서 사람 구하고 다녔던 이유 댓글+6 2024.03.22 2732 16
19730 아침일찍 구보 강요하는 고등학교에 빡친 재학생 댓글+4 2024.03.22 3152 5
19729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댓글+1 2024.03.22 2488 6
19728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댓글+3 2024.03.22 2384 4
19727 "자리맘에 안들어"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결국 학교 떠나 댓글+9 2024.03.20 3655 12
19726 미친듯이 올라가던 과일 가격 근황 댓글+13 2024.03.20 4440 14
19725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관공서가 부지 선점 댓글+2 2024.03.20 3346 11
19724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댓글+5 2024.03.20 3448 15
19723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진행중 댓글+6 2024.03.20 3653 4
19722 "전기차 택시 타면 속 안 좋아"…멀미 호소에 호출 취소까지 댓글+10 2024.03.19 3450 10
19721 "히틀러 좋은 일도 해"…트럼프가 독재자들 찬양한 이유는? 댓글+8 2024.03.19 2122 2
19720 정신나갈거같은 주차빌런 여자 댓글+8 2024.03.19 3373 2
19719 오토바이 절반이 무보험인 이유 댓글+3 2024.03.19 2690 1
19718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훔친 남성 구속 댓글+1 2024.03.19 2555 1
19717 블룸버그에서 정리한 중국의 부동산 폭락 댓글+2 2024.03.19 2404 2
19716 12.5kg 골드바 뽑았는데 미성년자라서 못준다? 댓글+5 2024.03.18 35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