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랑 같은 학군인게 싫어서 소송낸 목동 아파트 근황

임대아파트랑 같은 학군인게 싫어서 소송낸 목동 아파트 근황

 

 

 

서울 목동파크자이 아파트에서 어느날 법원에 행정소송을 냄 

 

 

 

 

 

기본 학군으로 지정되어 있는 은정초등학교에서

갈산초등학교로 바꿔달라는 것이 소송의 내용,

 

표면상의 이유로는 아파트에서 갈산초등학교가 더 가깝고

가는 길이 더 안전하다는 이유이지만

 

그냥 네이버 지도로만 봐도 은정초등학교가 더 가깝고

가는길에 안전상의 이유는 보이질 않음

 

그럼 저 아파트는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소송을 냈을까??

 

 

 

 

임대아파트인 양천아파트의 학군이 은정초등학교이기 때문임

 

이미 갈산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30명 이상인 포화상태인데

은정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16명 밖에 되지 않아 

오히려 교육환경도 은정초등학교가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임대아파트 학생들과 같은 초등학교인게 싫다고 학교 바꿔달라고 소송냈다가

법원에서도 개소리하지 말라고 쫓겨남

 

목동파크자이 아파트는 법원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이미 제출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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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센 2019.08.19 19:23
아예 더 멀리 시골분교같은데로 옮겨줘라
iniii 2019.08.19 19:44
이런 인간들이 모여 헬조선이 형성
커맨드 2019.08.19 20:32
앞에 레미안도 가만히 있나??
배스킨라빈스 2019.08.20 22:17
[@커맨드] 래미안아파트는 갈산초등학교 임.
샛노란 2019.09.03 16:38
[@배스킨라빈스] ㅁㅈㅁㅈ ㅋㅋㅋ 근데 레미안도 은정초가 더가까움
에이 2019.08.19 22:07
ㅆㅂ것들.. 부모인성이 이런데 애들이라고 잘크겠어...?
ㅇㅇ 2019.08.19 22:20
난 학부모 마음 이해간다.. 학창시절 학교 뺑뺑이 잘못걸려서 임대아파트 사는 애들 많이 오는 학교에 배정 되었어.. 진짜 애들 별나더라
임대아파트 사는 모든 애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나쁜짓해서 교무실 불려가는건 다 임대아파트 출신 애들이였음. 이 의견에 반박할려는분들은 그쪽 출신으로 알고있겠음. 나같은 케이스를 겪은 분은 무조건 공감할 이야긴데
1234 2019.08.19 22:40
[@ㅇㅇ] 맞아 20억도 안하는 아파트 사는애들은 좀 아둥바둥 살려는 느낌? 피해의식도 너무 심한거 같고 성격 다 안좋더라 반박시 거지라고 알고 있겠음..나같은 케이스를 겪은 분은 무조건 공감할 듯
?? 2019.08.19 23:14
[@1234] 뺑뺑이 돌리던 시절에 20억 넘는 아파트? 몇개 없을껀데? 암튼 머갈년들 왜?평화로운 뻘갱이 싸이트에 맨날 와서 분탕질이냐
샤랄라 2019.08.20 01:10
[@??] 내가볼떈 20억 쓴 형은 첫댓글을 인용해서 비꼴려고 한거같아
신선우유 2019.08.20 00:21
[@1234] 니 성격보니 20억 이하 사나보구만???
asdf 2019.08.19 22:47
[@ㅇㅇ] 서울쪽이 아니라 그런거 모르는데, 거의 신분제도 아니냐 그러면. 밑에놈은 20억도 안하는 아파트라는데, 난 20억 아파트 근처에도 못가봤으면 뒤져야하냐?
lucians3 2019.08.19 22:56
[@ㅇㅇ]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아닌가? ㅋㅋㅋㅋ
000r 2019.08.19 23:32
[@ㅇㅇ] 꼴값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굳이 목동에서 사는 줄 알겠네.=
에베베베베 2019.08.20 02:50
[@ㅇㅇ] 학교 다닐때 누가 교무실에 불려갔는데 걔가 임대아파트에 사는지 그런거까지 생각하고 기억하는 당신의 수준이 보이네요. 지금 인성은 당신이 그때 교무실 불려갔던 애들보다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그런 사고방식이었으면 이건 당신뿐만 아니라 당신의 부모님마저 욕되게 할수도 있는건데 참....
냉탕과온탕사이 2019.08.20 09:11
[@ㅇㅇ] 아무래도 사람 가치관이라는게 물질적으로 풍족하면 여유를 바탕으로 더 열려있을 가능성이 큰 건 인정함. 근데 이 댓글 쓴 놈은 본인이 말하는 임대아파트 수준의 편협한 가치관을 가진게 자기 의견에 반박하면 임대아파트 출신으로 알겠다니 ㅋㅋㅋㅋ 자기 의견이 틀릴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를 전혀 안함 ㅋㅋ 이런 애들이 진짜 머리에 들은거 없고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나라를 망칠 수 있는 부류 ㅋㅋㅋ 가치관의 우열을 논하기엔 너무 후진 마인드의 인간임 ㅋㅋㅋ
쥬드 2019.08.20 14:49
[@ㅇㅇ] 미친 니가 니 쓴글봐라 너같은 차별주의자가 인성 운운한다는게 웃기다 웃찾사 응모 좀 해봐라  그리고 글 끝에 답정너 로 써놓고 혼자 자위질이냐 ㅁㅊㄴ
에휴 2019.08.20 22:36
[@ㅇㅇ] 비천한 영혼아
성공이 2019.08.21 01:28
[@ㅇㅇ] 이 "ㅇㅇ"이라는 닉네임을 쓴 사람은 학교 다닐때 삥 엄청 뜯기도 쳐맞고 다녔는데 그 애들이 임대아파트 살았던 거 같다에 한표 던집니다..
솔직히 2019.08.19 22:40
어린애들도 다 알거든. 누가 어디살고 어느 애가 부잣집인지. 그러다 애들끼리 거지니 뭐니 하면서 편갈린다.
차라리 나누는게 평등하다 이 소리 나올걸?
jdkdjxjd 2019.08.20 00:12
목동사는데 학군은 절대 무시못함. 고등학교와서 깨달았는데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어느 초중고나왔냐에 따라서 차이 진짜 많이남.
ㅁㄴㅇㄹ 2019.08.20 04:01
[@jdkdjxjd] 가치관의 확립이 안된 청소년들이 저런 정신나간 소리의 환경에 노출되니까. 이런 등.신새끼들이 양성되는거임. 이런 등.신들은 도대체 왜 지들이 등.신인줄도 모르고 아는척 떠들어 댈 수 있을까. 그건 지가 보고 자란 환경에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 ??????????? 응?? 니 이야기 맞아
신선우유 2019.08.20 00:45
씁쓸하지만, 임대아파트 살았을 때, 슬럼가 느낌 같은 게 있었어. 그래서 이해는 간다. 아무래도 애들 또래에서는 친구 영향도 무시못하거든
이러지말자 2019.08.20 06:19
와 여기 몇몇 댓글들 대박이네. 전형적인 ㅁㅊㄴ들이 내뱉는 임대아파트 슬럼가 소리를 여기 남성부에서 보게되다니;;; 슬럼가 가보지도 않은 것들이 슬럼가타령 아나 ㅋㅋㅋ
남성부에서 만큼은 이성적으로 살자. 좋은 사회를 만드려 노력하자.
내가 빠는 꿀이 잘못된 것이라면 스스로 놓진 못해도 꿀 못 빠는 사람 무시하지는 말자.
ㅣㅣㅣ 2019.08.20 09:04
[@이러지말자] 마지막말씀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과장된 표현일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만큼은 정말 정말 명언입니다.
냉탕과온탕사이 2019.08.20 09:17
진짜 정신줄 놓은 새키들 많네 ㅋㅋㅋ 당장 부모 도움 없이 맨바닥에서 시작하면 임대 아파트라도 한자리 얻어보려고 아둥바둥할 새키들이 ㅋㅋㅋ 니들 말 대로면 월세사는 사람은 다 범죄자냐 ㅋㅋㅋ 나이가 어린건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고 기본 개념이 썩었네 ㅋㅋㅋ 여기서 임대 아파트가 어쩌구 하는 개소리 하는 놈들 자체가 본인들이 말하는 임대아파트 수준의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놈들 ㅋㅋㅋ 멘탈이 정상인 놈들이면 형편 어려운 친구들이 탈선하거나 하면 안타깝게 여겨야지 ㅋㅋㅋ 부모 잘만나서 유복하게 살면서도 저따위 마인드면 진짜 답도 없는 쓰레기 새키들인데 ㅋㅋㅋ 상대적으로 부모 잘 만나서 부유할수록 더 열린 가치관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 가능성이 큰 건 맞는데 니들은 임대아파트 안살아도 왜 가치관이 그따위냐 ㅋㅋㅋ 학군이 중요한건 부유함의 차이에서 오는게 아니고 그 학군의 역사를 통해 거쳐간 사람들이 쌓아서 만들어 놓은 전통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의 차이라고 봐야지 ㅋㅋ
영츄니니까 2019.08.20 09:27
내기준 이해못 할 댓글들이 ㅎㄷㄷ하네
쥬드 2019.08.20 14:50
[@영츄니니까] 이러니 정신병자 갑질러들이 많은거에요 우리나라에
콘칩이저아 2019.08.20 10:01
목동주제에 아파트부심 강남으로학교못보내는주제에 저기서 왕노릇하네 히스테리장난아니구만 ㅋㅋ난참고로 강남근처도못가봄ㅠㅠ
SDVSFfs 2019.08.20 10:10
여기 게시글에 븅신 다모였넹
뭐라는거니 2019.08.20 10:37
연구논문만 보더라도 계층별 부모의 학력차이에 따른 자녀의 인성 교육 지능 수준이 현저하게 차이나요, 그리고 또 수많은 연구 데이터에 의하면 학교교육으로는 아이들의 인성 수준을 교육시킨다는 것은 가정에서 밖에 못한다고 나와있구요, 경제적 격차에 따라 아이들 수준이 갈린다는 것은 잘못된 소리가 아닙니다. 이게 현실이지, 그리고 잘못된 것은 학교를 나눠달라는 학부모의 이기적인 소리지 개인적 경험을 말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요. 여기 댓글 창만 보더라도 대다수의 의견은 그저 동조하는 의견뿐인데 비판하거나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라고 하는 답변은 매우 적습니다. 그 아이들이 자라서 대다수의 중하위층의 성인들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소수의 목소리는 더 침묵될 것이고, 아무도 현명하게 비판하고 개인적 경험을 소신있게 말하려는 사회는 만들어지지 않을겁니다.
벌레 2019.08.20 13:49
[@뭐라는거니] 니가 글 너무 못써서 여기 애들이 욕 안하는 거 같아서 쓴다. 니말대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계층별 부모의 학력, 직업 차이로 인해 자녀의 인성 교육이 차이난다는 건 사실이다. 굳이 논문을 들먹일 것도 없다. 범죄자들 대부분이 불안한 유년시절을 보낸 건 누구나 알고 있다. 디트로이트 같은 곳이 경제상황 악화로 좆된 새끼들이 부모가 되고, 부모 잘못만나 좆된 자식이 부모가 되며 가난이 대물림되어 생긴 할렘이란 건 다들 아는 사실이야. 그럼에도 논문 얘기까지 쓰셨으니 말하는 건데, 니가 말한 그런 통계가 나타난 논문들 전부가 '이게 현실임 피해가셈 ㅎㅎ;' 이라는 주제로 쓰인 경우는 없을 거다. 대책을 촉구하고 생산성을 도모하는 주제로 쓰였겠지.  이 게시물에서 욕처먹는 댓글들은 전부 자기 경험에 너무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냐? 어릴 때 교무실에 가서 봤는데 대부분 ㅄ 같은 집 사는 새끼들이더라, 따위의 경험을 통해 저 학부모가 이해된다고 말하는  게 '소신'으로 보임? 개인적 경험을 말하는 건 자유지만 그런 1인용 경험으로 세상에 잣대를 들이대는 건 소신이 아니라 오히려 자폐다. 그런 새끼들이 나중에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따위의 개소리를 어린놈들한테 지껄이는 꼰대가 되는 거고.  소신이랍시고 자기 과신에 빠지면 오히려 머저리만 된다. 애초에 니 글부터가 뭔 개소린지 잘 모르겠어서 세 번은 다시 읽었다.
kingamazone 2019.08.20 11:06
아니... 그렇게 돈이많으면... 자기들 돈모아서 학교를 그냥 하나 세우면 되지 ㅋㅋ
그정도 클래스는 되야 아~ 저긴 부자학교구나~ 하는거지 ㅋㅋㅋ
어차피 대출 더 받아서 들어간놈들이 뭔 허세를 부리는건지 ㅋㅋㅋ
lamitear 2019.08.20 12:11
드라마에서 부자학교 이런거만 쳐보다보니
대가리가 맛이가서 판단이 안스는듯..
지들 수준에 맞게 살지
무슨 대기업회장마냥 꼴값들을 떨고있네
아닌척슬쩍보기 2019.08.20 12:56
임대아파트 처럼 군집화 시켜서 남들한테 표내지 말고
저소득층 지원을 그만큼의 임대료지원이나 현금지원으로 돌려서
누가 지원받는지 모르게 하는 그런 정책을 이제는 할 때도 된거 같은데..
지금 처럼 건물 지어 놓고 들어가살아라 하는 방식좀 벗어낫으면 좋겠다
미쳐돌아간다 2019.08.20 13:57
위에 댓글들 제정신인거 맞지?
 나누는게 옳다. 와보면 니들도 나누게 될꺼다.
이딴 소리나 지꺼리고 있는데 니들이 잘못된 원칙속에서 살다보니깐 뇌가 세뇌 당한것 같아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잡을 생각을 해야지 거기에 순응하고 적응을하는 머가리들 ㅠㅜ 
이 답답이들아
그동네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누가 임대아파트 얘들 못됐데 그러니깐 우리아파트는 학군 바꿔야해 ! 이딴소리하면
"논리가 부족해지니 공공의 이익을 들먹이면서 자신의 부도덕을 합리화 하려고 하는 아주 흔한 타입의 문제 대응 방식이네요"
라고 한마디 해줘라
세상이 2019.08.20 13:58
[@미쳐돌아간다] 에초에 공공의 이익 조차도 아니지만 말이야
후 동네꼴이...
쥬드 2019.08.20 14:52
[@미쳐돌아간다] 그냥 ㅂㅅ들이 어중삥한 삶의 근간으로 ㅂㅅ 갑질 하는거에요 문제는 이런 놈들이 사회 중상위 계층을 차지하고 갑질하는게 문제에요
차이는 확실히 있어요 2019.08.21 00:37
경기권이긴 하지만 어릴때 사고쳐서 큰아이 낳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임대아파트에서 6년을 살았어요
임대아파트 산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지만, 그 아이들이 커가면서 받는 영향은 클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있던 지역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만.. 아이가 깜빡하고 장난감 놓고 가면 10분도 안되었는데 홀랑 사라지고,
맞벌이라 8살 여자아이 늦은시간 까지 혼자 이집 저집 기웃거리면서 수다 떨고 밥얻어 먹고, 윗집 아이 아동학대 의심되서 신고 했더니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 아빠까지 마주 칠때마다 협박하고 동네에는 일주일에 두 세번씩 경찰 사이렌 소리 울리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욕하는 정신나간 사람들도 있고.... 전반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여러 안좋은 일들이 많은것은 사실 입니다. 4년전에 돈 모아서 일반 아파트로 이사 왔는데, 초등학교 보내는 지금
임대아파트 나온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 듭니다. 이렇게 학군까지 가르고 싶어서 소송하는건 유별난것 같지만 부모 입장에선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제도적인 부분과 사람들 인식의 변화로 보다 임대아파트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컸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이 2019.08.21 01:26
내가 지금 임대아파트 사는데 월세가 18만원입니다. 안그래도 서럽고 가난한 노인들이 대부분 삽니다. 삼성아파트인데 인터넷이 존나 느려서 물어보니 임대아파트만 따로 존나 느린 인터넷선을 깔았대요. 방금도 안돼서 위위위층이 쿵쾅되어도 잠을 못잡니다. 같은 아파트인데 다른 동가도 임대아파트는 같은 아파트여도 출입하지말라더라구요. 그런데 저런 글보니 진짜 살인충동 느껴지네요. 어쩔 땐 한국인들 참 너무한 사람들 많은 나라입니다.
샛노란 2019.09.03 16:45
교육환경은 갈산초가 훨씬 좋음 부정하지 마삼 이동네 주민임, 은정초 학군인 양천아파트는 새터민들이랑 외국인들이 많이삼 (특히 니들이 죽어라 무시하는 조선족과 중국인들) 이래서 갈산초가 좋다는건 아님, 자이아파트는 신축이기 때문에 그 주변에 있는 여타의 아파트보다는 경제력이 좋은 사람들이 많이사는데 정말 말도안되는 편협한 생각이 맞지만 한국이기 때문에 부모입장에서 불만이 나올수 밖에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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