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장난감 취급' 무차별 폭행 사망후 방치까지...

5,993 2019.06.11 1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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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6.11 14:19 121.♡.29.116

언론이나 기관 또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가장 잘못알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재들을 친구라고 부르는 거다

어떤 미친놈이 친구를 때려 죽이냐?

명지전문 2019.06.11 15:21 118.♡.25.212

그래도 자수했네ㅋㅋㅋ 형량 줄겠다? 헬조선 클라스 좀 보자

엠비션 2019.06.11 18:18 183.♡.57.200

...119에 신고라도 바로 했다면.. 살릴수도 있었을텐데.. ... 부디 하늘에선 괴롭힘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친구야.......

등신같은개돼지들 2019.06.11 22:16 211.♡.140.37

광주

30후반아재 2019.06.11 23:12 220.♡.133.51

ㅈ밥같은새끼들 다 콩밥이나 쳐문나

ㅂㅈㄷ 2019.06.12 11:56 175.♡.124.101

무엇을, 누구를 위한 범죄인, 청소년 인권이 존중 되어야 하나
피해자의 인권과 가해자의 인권이 비례 되어야 하나?
범죄장려를 하는 특정세력들이 입법부, 사법부에 존재하는건 분명한데
이들을 도려낼 생각도 안하고 방관하는 국회의원, 법관들도 문제야

ㅇㅇ 2019.06.12 14:34 119.♡.165.2

나중에 저런 청소년들 긁어모아서 청부살인업 하는 조폭 생길지도.
빽만 든든하면 대낮에 사람 때려죽여도 몇년 쉬었다 재활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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