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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7 '1호선 패륜아' 피해자 아들 "아버지는 신경쓰지 말라는데…소송할 것… 댓글+12 2022.03.31 19:07 4216 6
15356 구급차 안 비켜준 민폐 그랜저의 최후 댓글+6 2022.11.11 19:21 4216 4
15355 몸이 아파 쓰러진 노인에게 119를 불러주는 대신 쥐어준 것 댓글+3 2023.06.08 13:51 4216 16
15354 이번 올림픽 참가자들 나이 top10 2021.07.27 14:46 4217 1
15353 극단적 총기 공포에 휩싸인 미국 근황 댓글+10 2022.06.15 23:55 4217 4
15352 외래종 퇴치하고 동시에 상권도 살리는 속리산 댓글+4 2022.06.28 22:31 4217 8
15351 전통문화 연극배우 음주운전 초과속 사망 사고 댓글+9 2023.06.13 16:33 4217 11
15350 잼버리영국팀 근황 서울 활동 꿀잼으로 즐기는중 댓글+7 2023.08.07 18:59 4217 8
15349 연 10만명이 성폭행 당하는 미국 대학 댓글+4 2022.04.05 16:44 4218 4
15348 코인으로 아파트 말아먹은 23살 청년 댓글+6 2022.09.03 16:15 4219 2
15347 삼성가 마당에서 유골 대량으로 발견 댓글+1 2022.06.06 19:44 4220 2
15346 배달 주문서에 '살려주세요' 를 적은 고객 댓글+4 2022.08.03 16:34 4220 10
15345 어머니 사망보험금으로 전세계약한 20대 여성 댓글+11 2023.06.09 17:19 4220 7
15344 "한 명도 제지 안 하더라"… 홍대역 지하철 소화기 사건 댓글+7 2023.06.29 19:08 4220 8
15343 여전한 전광훈 댓글+18 2021.07.21 14:25 4221 4
15342 우크라이나에서 포로로 잡힌 러시아군들 댓글+4 2022.02.27 19:59 4221 2